행복체험 덕분에 빅파이 2통을 받아서 맛있게 시식했습니다.
한통은 먹었구요, 한통은 아직 보관중입니다.ㅋ

빅파이는 초코파이와 함께 초코 제품관련 쌍두마차 중의 한축이 아닐까요?ㅋ
그런데 이번에 빅파이를 먹으면서 문득 떠 오른 생각이...
먹으면서 부스러기가 너무 많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한 입 베어 물면서 안에 파이쪽 부스러기가 꽤 떨어지죠.
먹을때마다 조심스레 베어 물지만 깔끔하게 먹기란 힘듭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현재 빅파이처럼 사이즈를 키운 제품도 꾸준히 출시함과 동시에
한입에 들어갈수 있는 미니파이? 동생파이?
뭐 이런식으로 부스러기 떨어지는걸 걱정할 필요없이 한입에 넣을수 있는 제품출시는 어떨까요?
아마 빅파이 드셔보시면서 빅파이 맛을 음미하다가도 한입한입 물때마다 부스러기때문에 거기에 신경이 더 쓰이죠~
한번 고려해주세요~ 아님 크기 수정이 아니라도 부스러기가 덜 떨어질수 있게 개선을~
가령 전통적인 동그란 모양에서 초코바 처럼 직육면체라든지..(동그란모양보다는 부스러기가 덜 떨어지지 않을까요??)

뭐 맛은 예나지금이나 변함없이 맛납니다.ㅋㅋ
이건 뭐 우유랑 한입 먹으면 멈추기 힘드네요.
체험기회 주셔서 감사하고,
홍보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