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폴카링의 소감을 써보겠습니다~
이번 빅파일 체험단에 처음당첨되어 써보는 리뷰이기도 하고 막 떨리는 마음으로 시식하고 리뷰 까지
쓰게되네요~~^^
초코홀릭이라는 이름을 달고나온 제품답게 초코케이크를 연상시키는 맛이더군요. 전자레인지에 20초
정도 돌리고 먹으니 더욱 부드러워지고 맛있어졌었네요 저같은경우 뭐 더 느끼해지긴 하지만.
오히려 이편이 먹기 더 편하더군요.
초코양이 생각보다 적어서 그런지 느끼함이 훨~씬 사라지고 달달하면서 심플한 맛을 느꼈네요.
정말 초코를 좋아하고 즐겨드시는 분들은 전자레인지에 20~30초 데운다음 우유와 함깨 드시면
초코케이크 사먹는 듯한 느낌을 받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1) 폴카링 향후 구매의사에 대해 적어주세요.
   부드러움을 좋아하는 저로선 너무 퍽퍽하고 하드한 느낌이 나서 그런지 거부감이 들더군요.
   매번 전자레인지 이용해서 먹기도 불편하고.
   가끔 사먹는 정도는 있겠지만 지속적인 구매는 부담스럽더군요.
  
2) 폴카링 맛에대한 평가를 해주세요. (1~7점)
   맛에선 누구나 개인차가 있을지 모르지만
   다른제품들에 비해 초코과자인대도 느끼함이 사라졌다 이런점에선 7점을주고싶네요.
   하지만 중간에 크림이 좀 부족해서
   맛이 좀 푸석하다는 분들은 전자레인지에 20~30초 데워 드시면 약간은 부드러운 폴카링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론 5점 드리고 싶네요.

3) 폴카링 케이스 디자인에 대한 평가를 해주세요. (1~7점)
   뭐 다 큰 어른이 볼땐 좀 유치하다는 느낌도 들지만
   어린아이들 타겟으로 잡아볼땐 나름 알록달록한게 이쁘기도 하고 눈에 뛰더군요 패키지 디자인이
   박스 양옆에 철제모양의 틀을 넣은걸로 보아 마치 오븐의 철판에 갓 구워낸 느낌을 받는 디자인이 었습니다.
   전체적 느낌으론 5점 드리고 싶네요.

4) 폴카링과 비교할만한 제품과 비교하여 작성해 주세요.
   전 평소에 즐겨먹는 몽쉘이나 초코파이를 즐겨먹습니다만.
   초코파이는 뭐 맛자체가 다른 제품이니 비교는 하지 않겠습니다.
   몽쉘과 폴카링의 큰 차이점은 부드러움과 부드럽지 않다 이정도겠는대요
   빵 비율이 더 많아서 그런건지 크림의 양이 적어서 그런건지 둘중 하나겠네요.
   하지만 몽쉘은 느끼함이 있지만 폴카링은 덮힌 초코양도 작고 그래서 그런지
   느끼함이 훨씬 덜한느낌이 있어서 좋은점도 있습니다.
   뭐 누가 먹던 개인의 취향차이가 있는지라 소비자들이 판단하고
   어느제품이 더 끌리는지는 알 수 있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