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크라운 제품의 버터와플인데요.

이 제품역시 맛있어요.

이번 W와플과의 차이점은 맛과 크기인데요

아무래도 버터와플은 좀더 맛이 강하다고 해야될것같아요.

한봉지먹고나면 맛있긴한데 더먹고싶은 생각은 덜들거든요.

반면에  W와플은 세네봉지 먹어도 맛이 강하지않고 고소하고 담백하다보니 질리지않구요.

바삭한건 이제품이나 버터와플제품이나 비슷한것같아요^^

제가 W와플 먹기전엔 버터와플 무지하게 먹었거든요^^

이젠 W와플만 먹게될듯^^

맛은 7점만점에 7점을 다주고싶었지만~~~

아직은 버터와플에 익숙해진 입맛이라... W와플은 살~ 짝 심심한 맛이나서

1점은 뺐네요^^:

근데 자꾸 먹다보니.. 자꾸 땡기는 맛이있어서... 만점을줘야하나...하는 뒤늦은 후회중^^:

케이스 디자인은.. 완전 만점이에요.

안그래두 클림트를 좋아하고있던터에  명화에서나 볼수있는 문양을

과자 케이스에 적용시켰다는거 자체가 아주 신선하더라구요.

그리고 과자의격이 상승되는 효과도 톡톡히 봤구말이죠^^

과자하나먹으면서 이렇게 생각많이하고먹긴 처음이네요^^:

아무래도 리뷰를 써야했기에.. 맛은 어떻구... 씹히는 정도는 어느정도구~

과자 케이스는 또 어떤가..하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좀더 맛을 음미하면서 먹을수있어서 ..

과자먹는것도 꽤나 즐거운 시간이 될수있다는거 알았네요^^

담에두 종종 과자먹게되면 리뷰작성해볼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