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와플을 좋아해서 더 관심이 갔습니다.

모양이 귀엽고 앙증맞으면서 먹기좋은 사이즈.

산뜻하고 담백한 맛은 잘 모르겠고, 조금은 덜 달아서 좋았습니다.

기존 버터와플이 너무 달아서, 단거 좋아하는 저인데도, 약간 부담스러웠거든요.

커피(특히 아메리카노나 원두타입의 묽은 커피)와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물론 홍차나 녹차류와도..

아, 보이차나 마테차, 구수한 옥수수차나 보리차와도..^^

포장케이스는 이제껏 나온 과자류에 비해 심플하면서도 예쁩니다.

그러면서 클림트그림의 문양 특유의 화려하고 환상적인 면도 있구요.

포장만 보고 끌리는 소비자들도 있을 것 같아요. 파란색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더욱..

속비닐 개별포장은 무난한 편이구요.

맛에서는, 버터향이 적어도 그렇지만 너무 많아도 별로이듯 약간은 풍부하고 담백한 느낌도 풍기는 향과 맛.

조금은 덜 딱딱한, 그러면서도 식감이 있는, 질리지않는 맛이 관건인 것 같아요.

잘 먹었고 w와플의 롱런을 바랍니다[__]

*핸드폰사진을 찍었는데, USB잭을 분실해서 일단 이미지그림을 올려봅니다..
후에라도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1.네, 앞으로 구입할 것 같아요.

2.7점 만점에 5점을 주고싶어요.

3.6점-위에 적었듯이 디자인과 색감이 눈길을 끌며, 고급스러운,, 왠지 참신합니다.
오래된 회화문양을 차용했는데 새로운 참신함이 느껴져요.

4.기존의 버터와플에 비해 버터향이 덜한게 좋고 식감도 덜 딱딱해서 좋습니다.^^

 http://blog.naver.com/jisik0/70100829255

위 블로그에 리뷰도 올려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