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와와와와~~~~~~~~~~~~~~~~~~플이 도착했어요.

와플 평소에 좋아해서 커피숍같은데 가면 커피랑 세트로

파는거 많이 사서 즐겨 먹는 편인데 바삭바삭 과자로 된

와플을 먹으니깐 또 와플이 색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와플은 커피와 먹으면 둘도 없는 환상 커플이 되지만 저는 맛을 음미하기 위해서

이번에 체험단으로 받은 크라운 와플은 그냥 와플 그 자체로만 먹었습니다.

한통 보내주시는줄 알고 있었는데 무려 3통이나 주셨더라구요.

아버지가 와플은 처음 접하셨는데 모양도 신기하도 맛도 좋아서 담에 저보고

사달라고 하시더라구요ㅎ

정말 배불리 가족들과 잘 먹었습니다^^

크라운사의 w-와플입니다.  w라는 단어가 크게 표기 되어 있어서

포장박스의 멋이 한멋 더 나는것 같네요.

와플을 먹기 위해 뜯었습니다. 문제점은 잘 뜯어 지지 않았다는것ㅠ

한통의 양은 저 정도 입니다.

낱개로된 포장지를 뜯어보니 저렇게 2개가 들어있었습니다.

정말 오븐에서 바삭하게 잘 구워진것 같아요ㅎㅎ

와플 색상이 정말 이쁘네요. 먹음직스럽게~



시식을 하기 위해 저렇게 담아서 아작아작 먹어주었어요. 또 먹고 싶네요ㅎ



크라운사의 다른제품은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이 제품에는 이런 말들이

써져 있더라구요. 제품을 팔아서 수익금의 일부를 환경재단에 기부한다고 하네요.

정말 소비자들에게 좋은 먹을거리와 또 다른 좋은 일을 해주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네요.

그리고 포장박스 자체가 환경을 생각한 에코박스라서 크라운사 정말 좋은 회사라고 느꼈습니다.

제조는 거의 12월달에 한거나 마찬가지네요. 제조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와플이 더 바삭거렸던걸까요?ㅋㅋ

제조일로부터 9개월간이라서 대량으로 구매해서 먹어서 될듯 하네요.

와플에 들어간 성분들입니다. 대두나 우유 계란에 알레르기가 있으신분들은

잘 알아보시고 구매하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전 다행이 없어서 맛잇게 멋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 하고 계신분들은 피하셨음 합니다. 칼로리가 꽤 높더라구요.

W의 약자가 월드클래스였군요. 흠ㅋ 그럼 월드클래스 와플이 되겠군요.

이름도 멋진데다가 맛까지 멋져버리니깐 환장할 노릇이네요ㅎ

이 와플은 벨기에스타일의 정통 와플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꺼였음 더 좋았을껄.....

(체험단을 마치며........)

또 한번 저에게 좋은 기회를 주신 빅파일 행복체험단에게 감사드리며

평소에 와플 좋아하시는분들은 크라운사의 w-와플 한번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다른종류의 과자와는 맛도 비교할 수 없으며 수익금 일부를 환경재단에 기부한다고

하니 소비자들이 많이 먹어주면 줄수록 좋은 일을 하는것이지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겠어요?ㅎ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일이니깐 와플은 고미하지 마시고 크라운사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