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바닥에서 비비적대고 있을때..

딩동 벨소리...벅벅 궁뎅이를 긁으며..택배 시킨거 없는데... 하지만..

아름다운 택배상자와 함께 폴카랑 2박스 도착

키야...빅파일 크라운 감사합니다

마침 출출하던 차...

친절하게 하나하나 칼로리가 써있군뇨... ㄳㄳ..

허기를 못참고 하나 씹어먹었습니다.. 크하핫핫

맛은 뭐랄까.. 20여년 동안 조미료로 절여진 제 싸구려 입맛으론.. 잘 구별은 못하겠지만

부드러우면서 심하게 달지도 않고 적당했습니다.

초코렛을 씌운 것들은 웬만하면 잘 녹고 그러지 않습니까

근데 이건 손으로 잡아도 잘 녹지 않더라구요..

이상으로 제 리뷰는 마칩니다

아참..! 그리고 이건 얼려먹으니까 더 맛있더라구요

맣이 얼리진 마시고 한 10~20분 정도 얼리지만

밖은 바삭하 초코렛이되고 안에는 부드럽게 그야말로 이중주를 느낄수 있는셈...

차갑게 차갑게 차갑게 차갑게 내가 미쵸~~~~~~~(-_-)

제 글은 여기서 마칩니다.~~ 땡큐 빅파일 크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