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식구는 부모님과 저 그리고 동생들을 포함해서 5명이기 때문에~

5개나 뜯었습니다.

제일 어린 막내동생이 잘 먹더라구요.

저도 먹어보니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원래 단것을 좋아하지만 요즘 들어서 적당한 단맛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폴카링은 초코파*나 오예* 처럼 단맛이 강하지는 않았습니다.

부모님도 드시더니 "그렇게 달지는 않네??" 하셨습니다.

어른들이 먹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식감도 오예*처럼 퍽퍽하지 않고 좀 더 부드럽고요.

뒷면을 읽어보니 커피와 드시면 좋다고 했는데 휴가끝나고 도착하자 마자 뜯었는지라...

커피타기 귀찮아서 우유랑 먹었는데 Good~♡

다만 부모님은 안에 쨈이 들어있는지 모르고 드셨데요 ㅎㅎ

 그리고 신기하게도 옆에서 보면 도넛이 2개가 겹친 모양이었어요.

위에서 보았을 때는 그냥 도넛이었는데..

막내동생이 학원다녀오면 배고프다고 하는데 한개씩 주면 딱일것 같아요~^^




안에 잼도 있어서 단순한 초코맛이 나지 않아서 좋았구요 ^^

오븐에 구운 도넛이라고 해서 좀 더 단단한 식감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궁금한것도 해결했고~맛있는 간식도 먹었고~

체험단 신청하길 잘 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