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핫...갑자기 택배가 와서 놀랐다죠~ 하지만 맛난 과자상자와 안내글을 보고! 오호랏! 쪼아~
넉넉한 양에 사무실사람들과 함께 나눠먹고, 집에가져서 신랑이 같이 먹었답니다.
머랄까..느낌은 초코파이와 비슷한 느낌? 이었어요.
마쉬멜로우가 없으니 훨씬~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이더군요.
얼마전 타사의 구운도넛을 먹었었는데, 그것에 비해 더 맛있었습니다.
1. 너무~달지 않았다는것. 겉에 초코렛에 비해 심.히 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단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쫌 달다고 느끼실듯.
2. 촉촉하더이다~ 비교해보면 타사제품은 목이 꽉꽉메이고 넘 달았는데,
    폴카링은 그것에 비해 촉촉한 편이었어요.
흐으음..정리하자면 오븐에 구운 도넛 "폴카링"은,
맛있다? ㅎㅎㅎ 앞으로 출출할때 먹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