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먹어 볼수가 없겠지요?!

    별이별미의 과자 한조각입니다. 아니, 한 알이라고 해야 맞으려나? ㅎㅎ

사진의 색과 실제 색은 거의 일치합니다.

- 후기 -

기타 다른 종류와 다른 회사의 쌀과자의 경우 너무 달거나 짜거나 밋밋하거나 해서 입맛에 맞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별미별미는 쌀과자에 인절미 가루를 곁들여 새로운맛이면서도 왠지 친숙하고 익숙한 맛이여서 더욱 끌리는 무언가가 있었다.

다만, 자꾸 먹다보면 목이 텁텁해지고 어금니 등에 과자 이물질이 남기도 하여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쉽게 질릴 수 있다는 점도 있었다.








평가를 하자면 (0~7점)

별이별미의 맛은 5점정도이다. 쌀과자에 인절미 가루라는 조화가 어울리긴했지만
맛이 색다르지 않았고 질리는감도 없지않아 있었기 때문이다.

케이스 디자인의 점수는 4점이다. 처음나오는과자는 맛을 보고 구입할 수 없기때문에 무엇보다 표지가 중요한데, 
너무 표지가 정신없는 분위기였다. 좀더 심플하면 더욱 더 좋을듯하다.

별이별미를 후에 구매할 의사는 6점! 질리는 맛이 있다고 했지만, 자꾸 생각나게 하는 맛이다!
즉, 먹을때는 좀 질리는듯.. 하다가도 안먹으면 먹고싶은, 노래가사처럼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