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카초는 "빅 카라멜 초코"를 말하며 인기 과자 카라멜콘 땅콩의 후속작인듯ㅎㅎ
포장 디자인은 초코와 함께 붉은 색으로 초코의 색상을 잘 살린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된다.
기대를 갖고 봉지를 개봉해 보았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역시 빅사이즈였다ㅋㅋ
성인 남자의 경우 한 입에 시식이 가능할 것 같지만 나눠 먹어야 할것 같은 사이즈다^^

맛을 본 결과 초코의 맛과 약간의 카라멜의 맛이 어울어져 바삭바삭한 느낌이 감미로웠다.
카라멜콘 땅콩의 느낌보다는 바XX킥의 초코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먹으면서 생각나는 스낵은 크라운 제과의 '콘초'였으며, 콘초에서 아쉬웠던 초코의 맛을 확실하게 충족 시켜준것 같다.
또한 GS25의 PB상품은 '초코렛타'도 생각이 났는데 초코렛타는 초코의 느낌이 너무 강했고 너무 달았는데
빅카초는 적절하게 초코와 과자의 조합이 이뤄진것 같아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앞으로 먹을만한 초코 스낵이 생겨 흐뭇하다는ㅎ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자면~

1) 빅카초 향후 구매의사에 대해 적어주세요. 물론 구매의사가 있다. 약 80% 정도?! 근데 가격은?
2) 빅카초 맛에대한 평가를 해주세요. (1~7점) 6점 정도 주고 싶다.
3) 빅카초 포장 디자인에 대한 평가를 해주세요. (1~7점) 포장 디자인은 예전의 '초코링'과 비슷하여 새롭지 못하므로 3점~
4) 빅카초와 비교할만한 제품과 비교하여 작성해 주세요. 콘초와 초코렛타로 평가는 위에 언급한데로이며 비교했을때 장점이 많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