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회사에 일을 하던 도중에 갑자기 택배가 왔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나에게 무슨택배가?? 하면서 와이프도 출근했고 저도 출근해서

앞에 슈퍼에 맞겨놓고 갔다고 하더라구요.  퇴근후 찾으러 갔는데 전혀 생각지도 않았고 설마 내가 500원짜리 복권도 안된내가..  택배 주소가

빅파일로 되어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바라고 바라던(솔찍히 와이프에게 자랑도 하고 싶었구요) 바이오티크-밀크프로틴팩 이라고 택배가

와있었던겁니다. 리뷰는 와이프랑 오븟하게 사진도 찍어서 얼굴에 발라놓고 ^^; 나름대로 열심히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와이프가 완전 대박

민감피부라서 화장품도 그냥 스킨 하나 살짝 바를정도인데 일단 한번 써보고 나서 그다음 리뷰는 다시 올리겠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