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는 리뷰가 많이 빈약하네요;;;
과정을 찍은 사진들이 다 날아가서 ㅠㅠ 죄송합니다.

빅파일에서 스파게티가 왔습니다♪
만쉐이~

넹 리뷰를 남기라고 어김없이 종이도 날아왔네요! 그래서 이렇게 리뷰를 쓴답니다 :)

스퐈~게티 앞면입니다 ㅎㅎ 오우 집에서 스파게티를 즐길 수 있다니 이것참 군침이 꼴깍 +_+
얼른얼른 먹고 싶네요!!!! 빨리 끓이러 ㄱㄱ

(끓이는 과정을 찍었으나 사진이 없어졌습니다...ㅠㅠ 완성!)

물을... 너무 많이 넣은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5개 모두 시도해봤는데 다 물이 많았습니다 어헐,허으허으허으엉
그래서 그나마 제일 나은 사진으로 했습니다 ㅠㅠ ㅋㅋ
맛없어보이실지도 모르지만 맛은 있었어요.
근데 너무 시큼한 향이 강한 분들은 안좋아할 지도 모르겠네요 ^^;;

갑자기 스파게티가 땡길 때, 레스토랑의 스파게티만큼은 아니더라도,
언제 어느때서나 즐길 수 있는 먹거리인거 같습니다.

리뷰내용이 너무 빈약한 점 죄송합니다 ㅠ_ㅠ
사랑해여 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