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혈액형에 관련된내용들을 디게 좋아했었는데.. 특히 제가 B형이고 여자친구가 O형이라서 내용상 저희와 같은 혈액형 커플이 나왔는데요^^ 완벽히 같다 그런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공감도가고 내용이 뭔가 여훈이 남으면서도 계속해서 배꼽을 잡을만한 개그소재도 많았던거 같아요 특히 AB형을 연기해 주셨던 남자연기자분이 너무 웃겨서..내용에 뭔가 플러스 효과를 준거같습니다^^ 그리고 잘몰랐던 다른 혈액형 성격도 안게됐구요^^ 다음에도 이런 연극을 볼수있는 기회가 됐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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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의 혈액형
가을엔터테인먼트
10 명(1인2매)
2011-09-14 ~
2011-09-26
2011-09-27
2011-09-29 ~
2011-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