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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ikil
2010-09-27 |
가슴수술 없이도 아름다운곡선을 가질수있을거같은 희망이 드네요....
너무 빈약한 가슴으로 옷 거꾸로 입었다는....말을 수없이 들은 여인1인이 간곡히 사연올립니다...구제해주세요...날이 쌀쌀해지니...더춥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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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zkdlehs
2010-09-20 |
제가 이거 처음본것은 우결에서 조권이 운동을 하고 이걸로 있더군요 . 그리고 저는 이 운동기구 이름도 몰랏습니다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 그런데 !! 지금 빅파일에 제가 가지고 싶은 운동기구가 이벤트로 올라와 있습니다.!! 정말 가지고 싶습니다. 정말 당첨되면 운동 열심히 해서 몸 사진 올려 놓겠습니다 >!! 당첨 신청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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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zkdpf101
2010-09-20 |
완전 원해요!!요요현상으로 살이 단단해져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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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0609js
2010-09-20 |
http://blog.daum.net/ms0609js/?t__nil_login=myblog
안녕하세요~ 저는 빅파일체험단을 자주 이용하는 회원입니다.
체험단을 둘러보던중 제 여동생에게 꼭 필요한 운동기구를 발견한거 같아 이렇듯 신청하게 됐습니다.제 둘째 여동생이 요새 스트레스로 살이 많이 쪘는데 운동이라곤 조깅만 하는데 잘 안빠져서 걱정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오빠로서 너무 안타까워 하던차에 빅파일에서 이렇듯 좋은 행복체험단을 모집한다기에 글 올려 봅니다.
제발 제 여동생에게도 행복한체험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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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fmdks
2010-09-20 |
살을 빼긴했지만 아직 부족한감이 있어서 고민했는데
이런게 있네요. 꼭 써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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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vitamin
2010-09-20 |
http://cyhome.cyworld.com/?home_id=a3828402
저는 보통체격인 건장한 청년입니다. 지나치다가 여자친구 생각이 나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여자친구는 지금 현재 85kg로 제 몸무게와 무려 15kg 씩이나 차이가 납니다.
길거리를 같이 걸을때도 바라보는 시선들은 하나같이 차갑고 냉정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녀도 자신감을 많이 잃었습니다.
그런 여자친구를 위해 뭔가 도움을 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수 있는 멋진 사나이가 될 기회를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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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shoos
2010-09-20 |
운동과는 거리가 먼 스물넷 처녀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면서도. 내가? 운동을? 이런 생각이 들지만,
탱탱한 몸매는 20대부터 유지를 해야한다는데
제 첫 운동기구가 이것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나에게도 운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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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충전
행복체험단 | 빅파일과 함께하면 즐거운 체험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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