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우~! 포장이 더욱 색감있어졌어요~ 예전에 먹을때는 향수를 느끼긴했지만 포장이 조금 촌스러웠는데 이젠 빨갛고 더욱 먹음직 스러워요 마치 딸기가 듬뿍 들어간 포스가 느껴지네요
 옆면에 손잡이도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전 살짝 접어 아들 올때 손에 줬더니 네살난 아들은 손에서 안 빼네요
저렇게 여섯개가 들었네요 속에 비닐포장도 빨간 바깥박스포장과 같아요
뜯어보았어요 겉에 보인것처럼 초콜릿 위에 고급스러운 무늬가 선명하지 않아 조금 실망이예요 전 겉에서만 보고 모브랜드 회사의 빈츠같은 무늬를 상상했거든요
그런데 크기가 무척 커졌어요 사실 예전에 말만 빅파이였지 속은 아주 귀여운 초콜릿 파이였는데 요놈은 정말 빅파이가 되었네요 한개를 까도 먹을만해서 한개씩 먹으라고 주기 미안하지도 않아요 ^^;; 예전에 빅파이는 친구나 누구 줄때 한개씩 주기 민망했거든요 하하하
두께감도 조금 더 있는거 같아요 맛은 그대로 예전에 느끼던겉과 같네요 포장이 빨개져서 딸기가 빨갛게 나올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기전에는 초콜릿인줄 알았어요 ^^;; 예전하고 맛은 그대로 크기는 빅사이즈로 돌아온 빅파이 포장 디자인 점수 10점만점에 8점 제품 디자인 점수 10점 만점에 8.5점 품질 점수 10점 만점에 7점 맛 디자인 10점 만점에 8.5점 총 점수 10점 만점에 8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