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와 먹음직한 와플사진으로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상자디자인
개봉도 쉽고 폐기할 때 까지 고려한 배려깊은 상자 ㅋ 이런게 센스 짱인거죠~~


이렇게 두개씩 9봉지가 들어있어요
뜯자마자 울 돌쟁이 양손으로 들고 단숨에 한 박스 꿀꺽 하셨답니다.
타사의 버터 와플에 비해 담백하고 부드러워 아가들이 먹기에도 좋고
커피한잔고 여유로움을 느끼기에도 딱이랍니다.

앞으로 슈퍼에 자주가게 생겼네요 
울아가들 또 달라고 과자상자 들고 오네요 ㅋ

고급스러움과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은 당신께
와!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