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카와 고장과..

핸드폰 컴퓨터 연결과의 불통으로.. 글 로만 쓰게 됬습니다. ㅜ

일단.. 열어보는 순간!!

도넛모양으로~ 먹고 싶은 욕구 발생~!!

하지만.. 제가 생각한 것 보다는.. 크기가 작더라고요..

일단.. 무조건 오자마자 한 입을 먹어본 순간..

어디선가.. 맛 본 맛이다.. 했는데..

'빅파이'맛이 나더라구요..

(요놈의 딸기 잼같은게 빅파이와 비슷한 맛을 내는 요인 같습니다.)

그래서 급히.. 찾아보니 다행히인지 불행인지.. 빅파이도 크라운 꺼더군요..

....... 다행이라면.. 남껄 빼기지는 않아다는거..

불행이라면  그 맛에서 그 맛.. 이라는것입니다.

단.. 빅파이보다는 부드럽게.. 빵이라는 인식이 강하고요..

하지만 많이 먹으면 목이 메이니... 우유같이 마실거랑 함께 필요하겠더라구요.

가격은 롯데 마트가니 12봉에 3480이더군요.. (12봉+사은품6봉 가격) (정가를 몰라서..)

물론.. 체험단에서 받은 것은 6봉인가?

대략.. 개당 300원이면.. 오예스 가격과 비슷하던군요.. (세일가격 그냥 대충 무시.. ㅋ)

음.. 과연 뭘 선택하게 될까요..? 음.. 그래도 전 '오븐에서!' 구웠다는 그런 마케팅에 좀 더 끌리지도 모르겠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