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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필사인이예요.
옆에 있는 아가들은 토야와 슴슴이구용 ㅎㅎ
친필사인 CD라고 해서, 한분씩 따로 싸인을 해서 CD 안에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겉에 4분이 한꺼번에 해주셨네요.
개인적으로 징거 사인이 정말 귀여운 것 같아요.
3면이 붙어 있고, 위에 한 부분이 뚫려있어요.
색종이 사보면, 위에 색종이를 꺼내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런 스타일이예요.
징거 사인 귀엽지 않나요?
넷 중에 제일 마음에 들어요, 전
사실 저는 시크릿의 맴버 이름은 선화밖에 몰랐어요.
한선화는 티비에 자주 나오기 때문에
이제는 얼굴만 봐도 아~ 시크릿의 한선화!!!
이러는데 나머지는 누가 누군지 긴가 민가...
쟤가 지은이였던가, 효성이 였던가 ㅎㅎㅎㅎ
그래도 지금은 다 알아요.
가끔.....
아주 가끔....
지은과 효성을 헷갈려 할때가 있지만요 ㅎㅎ
내용물은 CD한장과
가사가 들어있는 종이 한장이예요.
CD는 마치 LP판을 연상시키는 것 같더라구요.
시디를 분리하기는 약간... 힘들더라구요.
스펀지에 껴서 잘 안빠진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조금 힘을 가했더니..... 빠지더라구요...(약한척 한건 아니구욧)
심플한 화이트 컬러에 핑크빛 라인이 세줄!
전체적으로는 심플한 스타일~
요건 같이 들어있는 가사가 적힌 종이예요^*^
뚜루왑 두밥 두밥 (뜸바리 둡)
뚜루왑 두밥 두밥 (뜸바리 둡)
뚜루왑 두밥 두밥 (뜸바리 둡)
뚜루왑 두밥 두밥
Time Time Time To Shine (Oh)
Time Time Time Secret Time (Yeah)
Time Time Time To Shine (Oh)
Oh Oh Oh Secret Time
우쭐대지마 아 아 넌 넌 장난치지마 아 아 넌 넌
오오오 오오오 더는 못 참겠어 그만
제발 있는 척 좀 마 아아 No No
이젠 너 같은 남자 아 아 No No
오오오 오오오 더는 못 보겠어 그만
뻔뻔해 뻔뻔해 바람둥이는 뻔뻔해
말만 많아 참 많아 여자들도 너무 많아
바로 너 그건 너 날 위한 남자는 바로 너
어리숙해 보여도 나만 사랑해줄
You R My Shy Shy Shy Boy (Shy Shy Shy Boy)
Oh Oh Oh My Boy (My My My Boy)
잘생기지 않아도 마음이 따뜻한 그런 남자 Oh
Bye Bye Bye Boy (Bye Bye Bye Boy)
Oh Oh Oh Bad Boy (Bad Bad Bad Boy)
완벽하지 않아도 나만을 아껴줄 그런 남자 Shy Boy
뚜루왑 두밥 두밥 (뜸바리 둡)
뚜루왑 두밥 두밥 (뜸바리 둡)
뚜루왑 두밥 두밥 (뜸바리 둡)
뚜루왑 두밥 두밥
밀고 당기지 좀 마 아아 No No
솔직한 게 난 좋아 아 아 No No
오오오 오오오 더는 못 참겠어 정말
지겨워 지겨워 가벼운 남자는 지겨워
웃기기는 하지만 촐싹대고 철이 없어
바로 너 그건 너 날 위한 남자는 바로 너
어리숙해 보여도 나만 사랑해줄
You R My Shy Shy Shy Boy (Shy Shy Shy Boy)
Oh Oh Oh My Boy (My My My Boy)
잘생기지 않아도 마음이 따뜻한 그런 남자 oh
Bye Bye Bye Boy (Bye Bye Bye Boy)
Oh Oh Oh Bad Boy (Bad Bad Bad Boy)
완벽하지 않아도 나만을 아껴줄 그런 남자 Shy Boy
딱 생긴 대로 놀잖아 아 Bad Boy
딱 뺀질뺀질 생긴 너 너 Fly Boy
달콤한 속삭임보단 듬직한 맘을 가진 Boy
You R My Boy 내게로 Come In Come In Come In Come In Boy
사랑해 SHY BOY 널 사랑해 그렇게 수줍어하지 말고
조금씩 내게로 다가와줘
You R My Shy Shy Shy Boy (Shy Shy Shy Boy)
Oh Oh Oh My Boy (My My My Boy)
잘생기지 않아도 마음이 따뜻한 그런 남자 Oh
Say Say Say Boy (Say Say Say Boy)
Say Say Say My Boy (My My My Boy)
1 2 3 4 사랑해 이제는 사랑한다 말해줘 Shy Boy
뚜루왑 두밥 두밥 (뜸바리 둡)
뚜루왑 두밥 두밥 (뜸바리 둡)
뚜루왑 두밥 두밥 (뜸바리 둡)
뚜루왑 두밥 두
△가사△
샤이보이는 제가 나왔을때부터 자주 듣던 음악이라 시디로 들었을때도 역시 친근감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너무 발랄한 노래라 계속 듣기에는 질리는 감이 있구요-
저는 발랄한 노래는 한때고, 발라드를 알라뷰 하는 뇨자라....
그런거일수도 있어요.
그래도 다른 댄스곡 들보다는 진짜 오래 들은 것 같아요.
MP3로 보다는, 뮤직비디오로....
봐도 이해가 안가는 뮤직비디오ㅎㅎ
무엇보다 개인소장할 수 있는 시크릿의 친필 사인 시디를 받게 되어 기뻤어요.
만날일 없는 분들인것 같기도 하지만, 제가 첫번째로 받은 사인 CD였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CD를 구매하기보다는 네이트나 네이버 등 포탈사이트에서
온라인음원을 구매해서 듣는 편이라, 아날로그스러움이 느껴지더라구요.
http://mint_7767.blog.me/120125283523
음악은 이곳에서 들을 수 있어요.
네이버에서 구매한 샤이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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