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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인치 외장하드케이스 NTY-B25HD 체험단 선정에 감사드립니다^^
20대 청년의 냉정한 리뷰
IT 분야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의 청년의 일원으로
냉정한 리뷰를 작성합니다.
박스 외관 모습입니다.
파란색이 신뢰의 색이라는데 왠지 신뢰감이 생기는 듯 하네요^^;
내부 구성품이에요.
본체와 USB케이블, 조립나사와 CD
손에 올려진 본체의 크기입니다.
언뜻봐선 책으로 의심될만한 세련된 디자인이 보이죠
크기는 남자인데도 제 손이 작은 편이라 왠지 크게 느껴지는 착시(?)가 있네요^^;
그래서 다른 비교대상을 준비했어요
오래됐지만 애정이 담긴 오래된 지갑과 밑에 노랭이라고 불리는 유명한 책이에요.
(노랭이 책 크기는 일반 A4사이즈의 반절정도랍니다.)
주의사항부터 파티션 포맷방법, 구성품 확인, 장착 순서까지 친절한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SATA 전용이라는 점!!! 구매하시는 분들이 확인하셔야 하는 부분이겠죠.
이건 안에 들어가는 젠더입니다.
그런데;;;
집에 있던 하드를 연결하려고 보니 IDE란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핑계김에 SATA 하드하나 구입했습니다.
체험단 선정에 기분이 좋긴 했는데... 하드 구입비용이 만만치 않더군요^^;
배보다 배꼽이 큰격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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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전송이나 안정성 면에서는 합격점이었습니다.
오류가 없으면 합격이죠 뭐^^
외장하드는 오래 두고 쓰며, 이동하는 것인 만큼 외부 충격에 어느정도 버텨야 하는데요
가죽 케이스가 없어서 아쉬운데 . 별매라고 하네요^^;
또, 책옆에 끼워두고 쓸까 생각했는데 책 사이에서 열방출이 안될 것 같은 느낌도 들구요..
나사2개는 하드를 2개는 젠더와 고정을 하고, 나사 위에 옆 라인을 붙이도록 되어있기때문에
탈부착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 중요하겠네요.
(외장하드 탈부착 할일이 없긴 하지만요^^)
결과적으로는 싼가격이지만 성능에 있어 매우 안정되며 디자인 또한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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