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끓이고 면을 넣고 다시 끓이고 찬물에 헹군후, 라면 2인분을 양념에 넣은 모습이예요.

양은 좀 많지 않은 느낌이지만 여자들에게는 딱 맞는 사이즈인듯 해요..남자는 1개반에서 2개를 먹을듯 싶어요.

다소 양념이 적은 듯하지만 일단 비벼봐야 알수 있겠죠.

다 비볐어요. 제가 갖고 있는 디카 성능이 좀 화소가 낮아서일까요? 좀 리얼하게 안 나온 감이 있네요.

다음에는 오이도 썰어 넣고 계란도 넣어 비빔면의 최고상태에서 맛을 느껴볼까해요.

새콤하니 은근히 맵더군요. 그리 많이 매운 편은 아니지만 다 먹고나니 입이 스~윽 하게 되네요.

면발이 메밀이어서 그런지 면발이 아주 맛이 좋아요. 최고 장점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그래도 타사의 비빔면보다는 제일 나은 듯 싶어요. 좋은 체험하게 해주어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