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너무 잘 받았어요.. 전 블로그엔 따로 못했구요.. 스파게티 회사로 택배 받아서 동생들 먹어보라고 하나씩 나눠 줬어요..
먹어본 친구도 있고 못 먹어 본 친구도 있고... 행복 체험단 당첨도 홍보하면서 맛 보라고 하나씩 줬어요..
스파케티 생각 날때 끊여 먹어 보라고 간단하고 맛있다고요..ㅋ
근데 그때도 글 올렸듯이 참 오래전 부터 먹었던 거였는데 요즘은 잘나온 즉석 스파게티로만 먹었거든요..
우연하게도 오뚜기 스파게티 즉석스파게티 좋아해요(소스 데워서 뿌려먹는거요,).. 그건 자주 먹었는데...
요건 간만에 보고 먹으니 좋았습니다. 예전에 먹었던 맛이 생각 나더라구요..
달콤하면서 그렇게 느끼하지도 않고.. 간간히 치즈가루도 뿌려먹고.....
갑자기 글 쓰니깐 또 먹고 싶네요...
전 블로그가 홍보가 안되어 있어서 그냥 직접 홍보했습니다. 그리고 완전 매니아인 조카꺼도 챙겨서 언니네 갔다 줬어요.. 특별히 2개!조카늠도 너무 잘먹어서 언니가 담에 사다놔야겠다고 했어요.. 이게 진정한 홍보가 아니겠습니까?
양심걸고 정말 다 나눠 먹었습니다..
행복 체험단 당첨되서 인심도 쓰고 이웃과 함께하는 진정한 행복 체험있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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