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tasi22 |
저는 블러그를 안해서...그대신 입소문 많이 낼게요. 말을 잘 해요..호호호
제가 다리 연골수술로 병원에 입원했었습니다. 그래서 한쪽 다리는 물렁물렁합니다. 게다가 계속 누워있다보니 살도 많이 찌고 예전에 입던 옷도 안 들어가더라고요. 연골은 성장기가 아니라 자라지도 않는다고 합니다(현재 30 입니다). 그래서 근육으로움직여야 한다는데, 핼스장까지 갈 상황은 안 되고,,,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고던 중 홈쇼핑에서 이 제품을 봤습니다. 갖고싶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탄탄하게 근육 늘려서 건강유지하고 싶습니다.
201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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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my12 |
팔뚝살, 허벅지살, 옆구리살, 절대 쉽게 빠지지 않는
정말 체험해 보고 싶네요,,,주변에 권해도 되는지..늘 모두의 고민 다이어트~
201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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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ians80 |
올해서른인 미혼여성입니다.^^;
10년전인 스무살무렵 미스코리아대회에 모델 메니지먼트사의 끝없는 러브콜을 받았었더랍니다
그 무렵엔 하루2시간반운동에 생활자체가 다이어트였었죠
하지만나이가들어가면서 시간이없다는핑계로 하루하루
방치하다보니 몸무게는 그렇게 많이늘진않았지만(3키로?)외관상으론 확연한 차이가 보입니다.흔히들 여자들은 몸무게를 줄이려고 하는데 몸무게 보다는 사이즈를 줄여야합니다.
이번기회를 통해 그동안 방치했던 군살들 확 잡아보고싶네요^^;
http://blog.naver.com/vivians80/60115051343
201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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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kking |
정말 꼭 체험해보고 싶네요. 사진찍어가면서 변화되어가는 내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꼭 좀 뽑아주세요.
201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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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nie570 |
꼭!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보다 건강하고 탄탄한 바디 쉐잎을 위해.
201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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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ssyman |
정말 갖고싶다
http://blog.naver.com/gussyman
201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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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fesj |
저는 요새 면접준비중인 졸업반인데, 아무래도 외모가 중요한 면접이다보니 살이 찐게 걱정됐는데 비비라이너라면 문제 없을것같아요^^http://blog.naver.com/bbssjjjs2
201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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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pchack79 |
여자는 다이어트가 숙명이라고 하죠. 요즘은 다들 날씬해서 살이 찌면 능력없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자신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지네요. 1년 365일 다이어트를 하고는 있지만 의지박약이라 운동은 작심하루에요. 더구나 굶어서 살을 빼다보니 탄력이 떨어져서 살이 형편없이 쳐졌구요. 구지 헬스나 자전거 몇일 타다가 포기하기보다는 꾸준히 실내에서도 근력 키울 수 있는 비비라이너를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21년째 자신없는 제 자신에게 자신감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비비라이너 이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꼭 왔으면 좋겠네요.
201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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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i0325 |
저도20살 대학생입니다 저도 이뻐지고 싶습니다.
다른사람들이랑 비교되는것도 다른사람들한테 뚱뚱하다는 소리도 그만듣고싶어요ㅠㅠ
201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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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byj2 |
30살... 마지막 다이어트를 위하여 ^^
201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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