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794848 |
정말요새 되는일이 없다라는말이 이런건가 해요 이유없이 사람드로떠나고 휴 운세 그리안믿지만 체험해보고싶어요 ㅋ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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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ckwang2116 |
저는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유년시절 꿈과는 전혀 무관한 인문과학을 공부하고 있지요. 본래 산업디자인 쪽으로 관심도 있고 특기도 있어 진로를 이쪽으로 정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상황과 반대에 포기하게 됬죠. 대학원도 곧 졸업인데 아직 제가 뭘 하고 싶은지 또 무엇이 맞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위안과 조언을 얻고자 점을 봤는데 방송쪽이 맞다는 분, 학업을 쌓아야 한다는 분 두 종류더군요. 역술을 통해 저의 운명을 결정짓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원하고 명쾌한 설명을 해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명쾌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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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g1637 |
저의 미래를 알고싶어요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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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dudals32 |
절말너무좋아욬ㅋㅋ
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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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lqwl |
애인좀요 애인생기면 빅파일 다신 안하겠지만요
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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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ourbest |
점을 믿지 않는 사람중 한사람 입니다.
황혼의 나이 60대 중반입니다.
수입해서 판매하는 일을 혼자서 하고 있습니다. 불황이라지만 주위의 덕분에 무난합니다.
앞으로 어떨런지, 내나이를 감안하면 향후 나보나 젊고 정직한 사업 파트너를 만나고 싶은데 가능할런지요?
201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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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yh81 |
유년시절 평범하게 사고 없이 잘지냈습니다 군제대 후 일이 잘풀리는듯 하다
후반에 들어 정말 힘드네요!~ 삼재라고 작년까지만 인줄알았는데 올해도 영 아니네요~
정말 궁금하네요. 다른 간단한 운세는 보았지만 이번만큼은 한번 체험을 제대로 하고 싶네요
부탁드립니다. ~~ ^^
201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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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ahn1205 |
12년동안 유학생각하지않고살다가, 이번년에 좋은기회가 와서 일본유학을 결심했습니다.
처음가는 외국이라서 떨리구요, 불안한데, 제가 과연 유학의 길이 맞는지요?
불안합니다. 저도 진로의 문제입니다. 나름 심각합니다 ㅜㅠ
201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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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wjdtnr |
진짜 간절히 상담해 보고 싶어요. 취업반이라서 제 진로와 요새 왜이렇게 나쁜일만 있는지 이번기회에 한번 상담 받아보고싶네요~~
201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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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omayo |
아, 저도 신청해도 될까요. 요즘 사는게 제대로 살고 있는건지 모를만큼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이 속을 어디에 털어놔야 좋을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201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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