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co |
제나이 37인간이 자신의 운명을 하늘이 정해놓은것이라 하고.
인간의 의지는 하늘도 피해간다 하였지만,
인간이기에 하늘이 피해갈수 있을 의지를 가지기란 너무 힘들죠!
살아가면서 취해야할 것과 버릴것이 있다면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해야 하는지
버리는 방법과 취하는 방법을 알수 있다면 좋으련만
인간이기에 하늘이 정해놓은 운명을 궤뚤어 보기는 힘들기만한것 같군요.
사주를 통해 갈 방향을 본다면 너 가치있는 인생을 살아보겠기에 이렇게 신청합니다.
201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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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g522 |
누구나 자기의 삶이 궁금하고 행복해지고 싶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인생에 반을 살았고 나머지 반은 나를 알고 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201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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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vmfhdngur |
인생, 인연이 궁금해욤,ㅎ
201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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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m786510041 |
취업...이사...결혼...체험의기회를주세요
201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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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heui |
제가다니던계약직을그만두니정직원시켜주고집을사니집값이떨어지고뭔가한발씩늦어큰손해를보는제인생길을알려주세요
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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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012 |
저의 운명적 만남.. 사랑이 잘못 된건가요?
제사랑이 잘 하고 있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상담을 받고 또다른 아픔을 하고 싶지 않아요
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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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l8150 |
개인사업을 준비하다가 이 사업에 가장중요한 것을 개인적인 실수로 잃게 되었습니다.
마침 어머님께서 토정비결에서 10월11월 조심하라 했는데.
꼭 들어 맞게 10월1일에 잃어 버렸습니다.
너무 막막합니다.
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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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anjun |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이혼하고 각자재혼하시고 저는사기나 당해서 직업도변변치않습니다
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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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y1210 |
작년까지 겹삼재라고 해서..어떻게든 견디어 내면 살 길이 있을꺼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올해는 더 경제적으로도 어렵고 힘이 드네요. 뭐가 잘못된걸까요?
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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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adlf55 |
다니던 학교를 복학해야할지 다른것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집안 사정도 예전보다 안좋아지고 저도 나이가 이제 20대 중반에 들어가는 시점에
고민이 되어서 꼭 당첨되어서 상담받아보고 싶습니다
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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