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gw0522 |
http://blog.naver.com/rgw0522
블로그를 처음 열었는데요
뭘 올려야 될지모르겠네여
제게 올릴 것들을 주세요~~
그리고 제가 여자치고는 큰키고
몸에 비해 다리가 길어요
남자 바지도 잘 소화 할 수있어요~~
제게 기회를 주세요
사진은 최대한많이 올리거에요~~
201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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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dlgksruf |
http://loveg92.blog.me/150116497511
젊은감각으로 옷을 입고 다니길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서
아우즈 청바지 응모해봐요~~
청바지를 사려고 하면 제가 맨날 어린애도 아니고 무슨 청바지냐며
구박을 해댄통에 집에 청바지가 오래된 1~2벌밖에 없어서
갑자기 미안한마음이 드네요 요즘 유행이 슬림핏이라고 해서
당첨되면 남편이 너무 좋아할것같아요 ^^*
남편이 입은 모습 리뷰로 예쁘게 담아서 제 블로그에 홍보할께요!!
파워블로거까진 아니지만 하루평균 방문자수 만명정도예요~~
감사합니다 ^^*
201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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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one777 |
http://blog.naver.com/davyjone777/130116091950 어머나~~ 933 보고 완전 첫눈에 홀딱~~~ 반햇네요^^ 요거 컬러도 이뿌고 핏도 이뿌게 잘빠진게 날씬해 보일것 같아요^^ 꼬옥 체험해 보고 싶네요^^
201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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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sgh789 |
http://djsgh94.blog.me/150116487851
제가 바지중에서 청바지를 제일 좋아해서 집에 저의 바지는 청바지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스타일이 비슷하고, 대부분 슬림핏인 청바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기본 슬림핏 청바지를 입어보고 새로운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
201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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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xmoon016 |
http://blog.naver.com/akflssla/135416440
안그래도 저희 신랑 체중이 좀 불어서 청바지가 예쁘게 맞는게 없거든요~
아우즈 제품 참 예쁘네요~
특히 다크그레이에 기본 일자 스타일이라 유행도 안타고 예쁠것 같아요~
당첨되면 제가 예쁘게 사진 찍어서 멋진 후기로 보답드릴께요~
수십개의 체험단과 여러 회사의 서포터즈 경험 있습니다~
300여곳의 카페와 사이트에서 활동중입니다~
체험의 기회를 주신다면 멋진 후기와 함께 주위에 홍보도 많이 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꼭 뽑아주세요~~~
201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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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riran |
http://shariran.blog.me/130116074622
아아-안그래도 그레이톤의 생지 데님이 너무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이거이거 너무 이쁘네요-+ _+
체험단 당첨되면- 완전 이쁘게 체험리뷰 작성하겠슘미다!!> _
201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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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jhj |
네이버 개인 스크랩 블로그 주소: http://blog.naver.com/im_jhj/50118557655
네이버 카페 스크랩 주소: http://cafe.naver.com/acnescar/699682
이번여름에는 색바랜 청바지와 겨울용 면바지 밖에 없어서
츄리닝 반바지로 밖에 지내지 않았어요..ㅠㅠ
하지만 늘 헐렁한 바지만 입던 제가 4kg정도 빼서 스키니도 입을수 있답니다.
저런 스타일리쉬한 청바지 한벌있다면 외출도 이제는 두렵지 않겠네요..!
기회주시면 좋겠어요ㅠㅠ 리뷰는 정말 잘쓸자신이 있습니다..!
201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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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krrkfka0112 |
맨날 스키니만 입느라
일자를 입어볼기회가업엇는데
이번기회에 청바지하나 장만하면서 홍보도할수잇엇음 좋겟습니다.
홈페이지들어가보니 가격도 저렴하구 제질도 괜찬구해서 홍보만하면될것같네요 ㅎ
201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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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on246 |
이런 바지가 저희 집에 많이 없어서....
많이 입어보고 싶은데..
이런 기회가 있어서 참 좋네요..
당첨이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꼭 당첨 됬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려요 ㅠㅠ
201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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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1818ae |
한번 꼭 입어보고 싶네요.. 색깔도 마음에 들고 스타일도 멋있고. 아우즈-973 XL 제가 몸집이 커서 스타일 있는옷을 입을 기회가 쉽지 않아서 몸에 맞는 옷만 찾다보면 스타일이 별로라 근데 이버네 아우즈 옷들은 스타일이 굉장히 멋지네요.. 한번 입어 보고 싶습니다.
201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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